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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3

(해외범죄) 인간쓰레기의 범죄,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 1. 이름: 요제프 프리츨 2. 국적: 오스트리아 3. 출생: 1935. 4. 9. 4. 범죄: 아동학대, 과실치사, 각종 성범죄, 근친상간 발단 처음 시작은 별 거 없는 아버지의 도움 요청이었습니다. 문에 경첩을 달아야 한다는 것이 부탁이었죠. 엘리자베트는 지하로 내려가 아버지인 요제프가 작업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이 지하는 요제프가 집 안 뜰의 정원 아래를 몇달에 걸쳐 파놓은 것이었죠. 작업이 끝났습니다. 엘리자베트가 나가려고 하자 마취제가 섞인 듯한 천조각이 엘리자베트의 입과 코를 막습니다. 약에 취한 엘리자베트의 점점 눈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끔찍한 범죄의 서막이었습니다. 엘리자베트는 어느날 아버지의 부탁을 도왔을 뿐이었습니다. 어느 누가 예측이나 했겠습니까.. 자기가 도와서 열심히 만들어진 문.. 2023. 11. 28.
(미제사건) 사망 전 수상한 행적, 블레어 아담스 살인사건 1996년 어느 날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의 어느 호텔 공사장 주차장..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됩니다. 남자는 옷이 벗겨진 반 나체의 상태였으며, 주변에는 여러 국적의 화폐가 마구 뿌려져 있습니다. 사인은 폭행에 의한 내장파열로 파악되었습니다. 남자의 신원은 로버트 데니스 블레어 애덤스라는 30대 캐나다 남성.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보였지만, 남자의 그간 행적을 확인하여 보니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많습니다. 이름: 로버트 데니스 블레어 애덤스(Robert Dennis Blair Adams) 출생: 1964년 12월 28일 국적: 캐나다 사망: 1996년 7월 11일 사인: 내장파열(폭행으로 추정) 1996년 7월 5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서레이의 주민이었던 블레어 애덤스는 본인 은행계좌에서 거의.. 2023. 11. 2.
(미제사건) 기묘한 실종, 라스 미탱크 실종사건 2014년 7월 8일, 불가리아를 여행 중이던 라스 요아힘 미탱크라는 독일 남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실종되기까지 기묘한 그의 행적은 아직까지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해결되지 않고 미제로 남아있다. 그가 실종되기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1. 일 시: 2014년 7월 8일 이후 2. 유 형: 실종(미제) 3. 실 종 자: 라스 요아힘 미탱크(1986년 2월 9일생) 4. 장 소: 불가리아 바르나 공항 5. 특이사항 - 여행 중 술집에서 만난 같은 독일인들과 축구에 관한 의견차이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후 편집증 증상과 이상행동을 보임 - 바르나 공항에서 진료를 받다가 공항 공사 인부가 자기를 죽이러 온 것으로 오해한 미탱크가 공항을 벗어나 인근 숲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마지.. 2023.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