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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2

(해외범죄) 인간쓰레기의 범죄,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 1. 이름: 요제프 프리츨 2. 국적: 오스트리아 3. 출생: 1935. 4. 9. 4. 범죄: 아동학대, 과실치사, 각종 성범죄, 근친상간 발단 처음 시작은 별 거 없는 아버지의 도움 요청이었습니다. 문에 경첩을 달아야 한다는 것이 부탁이었죠. 엘리자베트는 지하로 내려가 아버지인 요제프가 작업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이 지하는 요제프가 집 안 뜰의 정원 아래를 몇달에 걸쳐 파놓은 것이었죠. 작업이 끝났습니다. 엘리자베트가 나가려고 하자 마취제가 섞인 듯한 천조각이 엘리자베트의 입과 코를 막습니다. 약에 취한 엘리자베트의 점점 눈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끔찍한 범죄의 서막이었습니다. 엘리자베트는 어느날 아버지의 부탁을 도왔을 뿐이었습니다. 어느 누가 예측이나 했겠습니까.. 자기가 도와서 열심히 만들어진 문.. 2023. 11. 28.
(기묘한이야기) 인형 미연이는 길을 걷고 있었다. 길을 걷던 중 종이 상자에 인형 하나를 넣고 팔고 있는 한 여성이 미연이의 눈에 띄었다. 인형은 조악하기 그지없었다. 드레스라고 입혀놓은 것은 억지로 맞지 않는 것을 입혀놓은 거 같았고, 얼굴은 화장을 억지로 해놓은 듯 어색했다. 그 느낌은 되려 기괴하고 음침한 느낌을 주었다. 자꾸 인형이 눈을 깜빡이는 것 같았지만, 인형팔이 여성이 말을 걸어 미연이는 그쪽에 신경을 둘 수가 없었다. "꼭 사주세요.. 하루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10만원에 드릴게요.." 이딴 인형을 10만원 주고 산다는 것이 이상했지만, 무엇에 끌렸는지 미연이는 이 여성에게 5만원짜리 지폐 2장을 건네주었다. "감사합니다. 헤헤헷.." 여성은 돈을 받자마자 그 즉시 자리를 떴다. "어디 한 번 볼까.. 2023.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