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1 (해외범죄) 인간쓰레기의 범죄, 요제프 프리츨 친딸 감금 강간 사건 1. 이름: 요제프 프리츨 2. 국적: 오스트리아 3. 출생: 1935. 4. 9. 4. 범죄: 아동학대, 과실치사, 각종 성범죄, 근친상간 발단 처음 시작은 별 거 없는 아버지의 도움 요청이었습니다. 문에 경첩을 달아야 한다는 것이 부탁이었죠. 엘리자베트는 지하로 내려가 아버지인 요제프가 작업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이 지하는 요제프가 집 안 뜰의 정원 아래를 몇달에 걸쳐 파놓은 것이었죠. 작업이 끝났습니다. 엘리자베트가 나가려고 하자 마취제가 섞인 듯한 천조각이 엘리자베트의 입과 코를 막습니다. 약에 취한 엘리자베트의 점점 눈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끔찍한 범죄의 서막이었습니다. 엘리자베트는 어느날 아버지의 부탁을 도왔을 뿐이었습니다. 어느 누가 예측이나 했겠습니까.. 자기가 도와서 열심히 만들어진 문.. 2023.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