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C1 (미스터리) 내 몸에 이유없이 불이 난다? 인체자연발화의 진실 위 사진 왼편의 여성은 당시 나이로 67세였던 매리 리서라는 여성입니다. 그럼 오른쪽은 무엇일까요. 매리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매리는 어느날 갑자기 발목만을 남기고 사라져버렸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불에 타서 없어진 것은 매리와 앉아있던 의자뿐이었고 집의 다른 부분들은 대부분 멀쩡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합니다. 1951년 7월 2일 집주인이 방문합니다. 집주인은 벨을 누르든지 하면서 매리를 불렀겠죠. 분명 사람은 있는 거 같은데 대답이 없습니다. 혹시 매리가 자는 줄 알고 집주인은 문을 열려고 문손잡이에 손을 올립니다. '뜨겁다.' 집주인이 먼저 느낀 것은 이상하게 손잡이가 뜨거운 걸 느낀 겁니다. 불이난 줄 안 집주인은 당장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때 광경이 저 위의.. 2024.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