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건1 (연쇄살인범) 뚱보 꽃뱀의 매력에 넘어간 남성들의 기묘한 죽음, 우에타 미유키 이름: 우에타 미유키 출생: 1973년 사망: 2023년 1월 14일(음식이 목에 걸려 사망) 국적: 일본 추정 피해자 수: 2명~6명 세상에는 수많은 페티시가 있습니다. 이전 연쇄살인범에서도 다뤘지만, 특정한 소재의 옷에서 성적인 만족을 느끼는 가벼운 페티시부터, 이성이나 동성의 배설물에 대해 성욕을 느끼는 다소 더러운 성적취향부터, 페도필리아처럼 그 자체가 범죄가 되는 취향도 있습니다. 무생물인 나무나 건물에도 성욕을 느끼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것 중에는 동성이나 이성의 뚱뚱한 체형에서 성적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 다루게 될 살인마는 우리가 흔히 알고 선망하는 연예인같은 완벽한 얼굴과 몸매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자신의 매력을 잘 이해하고 이것을 이용(?)해서.. 2023.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