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푸엔테1 (연쇄살인범) 천사같던 할머니의 무시무시한 정체 도로시아 푸엔테 위에 보이는 할머니는 누구일까요? 도로시아 푸엔테라는 여성입니다. 이웃들에겐 날개없는 천사라고 불리던 인심좋은 할머니였죠. 1980년대 새크라멘토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면서 갈 곳 없는 이들에게 무상으로 방을 내어주던 할머니의 비밀을 누가 알까요? 이 할머니의 비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도로시아 푸엔테 출생: 1929. 1. 9.(미국 캘리포니아 레드랜드) 사망: 2011. 3. 27. 별칭 및 이명: 데스 하우스의 집주인, 테야 싱고알라 네야아다(Teya Singoalla Neyaarda), 샤론 요핸슨(Sharon Johansson) 일단, 도로시아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보겠습니다. 초기 도로시아(도로시아 헬렌 그레이)는 트루디 메이와 제스 제임스 그레이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은 콩가.. 2024. 2. 4. 이전 1 다음